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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 living through design"
제게 있어서 디자인이란 하나의 정리하는 작업입니다. 우리 생활 주변의 시각적으로 느껴지는 것들을 보기 좋도록, 사용하기 좋도록 정리하는 것입니다. 또한 사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유발하여 신선한 감성과 문화를 경험하게 하는 것입니다. 디자인을 전공하면서 사물을 디자인적인 관점에서 보는 눈을 키웠습니다. 디자인을 통해 사회를 발전시키고 사람들의 더 나은 생활에 기여하고 싶은 꿈이 생겼습니다. 업무 과정 속에서 스스로 도전하고 제 주변 사람들과 심신 양면으로 애쓸 것입니다. 디자이너로서 기술을 발전시키고 리더로서 발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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